[뉴스토마토 박남숙기자] 프랑스 투자은행 BNP파리바가 신한금융지주 보유지분을 시간외 대량매매 방식(블록딜)으로 처분한다는 소식에 하락하고 잇다.
22일 오전9시18분 현재 신한지주는 전날보다 3.08%(1500원) 하락한 4만715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장 마감후 BNP파리바는 보유하고 있던 신한금융지주 주식 가운데 475만주를 블록딜 방식으로 처분키로 했다. 할인율은 최대 3.4%가 될 전망이다.
이번 블록딜이 마무리되면 BNP파리바의 신한금융지주의 지분율은 현재 6.35%(3010만6276주)에서 5.35%로 낮아진다.
심현수 KB투자증권 연구원은 "
KB금융(105560) 지분을 전량 블록딜한 ING와 달리 BNP그룹은 신한금융지주와 전략적 제휴관계를 계속 유지할 예정이라 추가 지분 출회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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