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14일부터 '올 뉴 쏘울' 사전계약"
22일 출시 예정
2013-10-14 11:11:42 2013-10-14 11:15:29
[뉴스토마토 이한승기자] 기아차(000270)가 14일부터 전국 영업점을 통해 오는 22일 출시 예정인 '올 뉴 쏘울'의 사전계약에 돌입한다.
 
기아차는 '올 뉴 쏘울'에 기본 컬러인 그레이 색상 휠 커버 외에 레드와 블랙 등 2종의 휠 커버를 추가 제공하는 '18인치 체인저블 컬러 휠'을 적용했다.
 
아울러 고객들이 편리하게 휠 커버를 교환할 수 있도록 기아차의 차량 정비망 '오토 큐'를 통해 1회에 한해 무상교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초음파 센서로 주차가능 영역을 탐색한 후 스티어링 휠을 자동 제어해 평행주차 뿐만 아니라 직각 주차까지 도와주는 '어드밴스트 주차조향 보조시스템'을 기아차 최초로 장착했다.
 
또 국내 포털 사이트의 정보망을 활용해 최적화된 길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는 네비게이션 '유보(UVO) 2.0'을 탑재했다.
 
이밖에도 ▲앞유리 상단에 장착된 카메라로 전방의 차선을 인식해 차선 이탈시 사전에 경고하는 '차선이탈 경보시스템(LDWS)' ▲야간에 주변환경 및 타 차량의 광원을 인식해 자동으로 상향등을 켜고 끄는 '하이빔 어시스트(HBA)' ▲'와이드 파노라마 선루프' 등을 적용해 편의성을 높였다.
 
기아차는 '올 뉴 쏘울'의 차량 보증기간을 일반 부품의 경우 3년 6만㎞(기존 2년 4만㎞), 파워트레인 부품의 경우 5년 10만㎞(기존 3년 6만㎞)로 각각 연장했다.
 
'올 뉴 쏘울'의 가격은 1.6 가솔린 모델의 경우 ▲럭셔리 1595만원 ▲프레스티지 1800만원 ▲노블레스 2015만원이며, 1.6 디젤 모델의 경우 ▲프레스티지 1980만원 ▲노블레스 2105만원이다.(자동변속기 기준)
 
기아차 관계자는 "세계 최초로 적용된 '18인치 체인저블 컬러 휠'은 독창적인 쏘울의 외관 디자인에 화룡점정을 찍을 것"이라며 "최첨단 안전 및 편의 사양을 대거 적용한 '올 뉴 쏘울'이 침체된 자동차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기아차는 사전계약 고객 전원에게 차량 출고시 계약금 10만원을 돌려주는 '계약금 반환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개인 고객에게는 기아차가 자체 제작한 향수와 차량용 방향제를 증정할 계획이다.
 
또 신혼부부, 신입사원, 신입생 등 올해 새 출발을 한 사전계약 고객을 대상으로 관련 사연을 사전계약 기간 동안 홈페이지(http://kia.com)와 영업점을 통해 응모받아 1호차 고객을 선정한다. 1호차 고객에게는 1년간 유류비(주유상품권 300만원)가 지원된다.
 
◇'올 뉴 쏘울' 체인저블 컬러 휠. 블랙·레드·그레이.(사진제공=기아차)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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