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UAE, 54억달러 규모 통화스와프 체결
2013-10-13 22:35:38 2013-10-13 22:39:22
[뉴스토마토 이효정기자] 한국은행은 1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아랍에미리트(UAE) 중앙은행과 54억달러(5조8000억원·200억디르함) 규모의 통화스와프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유효기간은 3년이며 양국간 무역결제 용도로 사용될 예정이다. 만기도래 시 양측 합의에 따라 연장 가능하다.
 
UAE는 지난해에만 우리나라가 151억달러를 수입하고, 69억달러를 수출하는 등 대(對) 중동 교역 상대국 중 3위에 해당하는 나라다.  
 
한은 측은 "앞으로도 교역촉진 및 금융협력 강화를 통해 양국 경제 및 금융시장의 발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진=한국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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