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커창 총리 "미국 부채한도 협상 예의주시하는 중"
2013-10-10 11:39:20 2013-10-10 11:43:08
[뉴스토마토 우성문기자] 리커창 중국 총리가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과 부채한도 증액 협상이슈를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주요 외신은 10일 보도했다.
 
(뉴스토마토 자료사진)
지난 9일 브루나이에서 열린 동아시아 정상회의에서 리커창 총리는 미국 국무장관 존 케리를 만나 미국의 연방부채한도 협상에 대한 중국의 우려를 표현했다.
 
중국은 지난 7월 기준 1조2800억 달러의 미국채를 보유하고 있다.
 
화춘잉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우리는 미국이 중국의 투자자산을 보호하는 행동을 취해주기를 바란다"며 "미국의 경제문제는 자연스럽게 중국에도 영향을 미칠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주광야오 중국 재정부 부부장도 지난 7일 미국에 디폴트 불안 해소를 촉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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