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 1.6L 디젤엔진 탑재한 'V40 D2' 2종 출시
2013-10-07 09:45:11 2013-10-07 09:48:58
[뉴스토마토 이한승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는 7일 '프리미엄 5도어 해치백 V40' 1.6L 디젤엔진을 장착한 V40 D2와 V40 D2 스탠다드 2종을 출시했다.
 
V40 D2는 다운사이징 1.6L 터보 디젤엔진을 장착해 가격은 낮춘 대신 성능과 연비를 향상시킨 모델이다.
 
국내에 판매되는 볼보 모델 중 최초로 1.6L 4기통 엔진을 탑재한 V40 D2는 최대출력 115마력과 최대토크 27.5㎏·m의 성능을 발휘한다.
 
특히 6단 듀얼클러치 변속기를 조합해 복합연비 기준 1등급의 탁월한 연비 효율을 자랑하며,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110g/㎞로 친환경성도 갖췄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세계 최초 저속 추돌방지 시스템 '시티 세이프티'와 '코너 트랙션 컨트롤' 등 볼보자동차 특유의 안전 시스템은 기본 탑재돼 있다.
 
차량가격은 V40 D2 스탠다드가 3290만원, V40 D2가 3590만원으로 유럽 판매가 보다 저렴하다는 설명이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신한카드 오토리스와 제휴해 오는 12월까지 V40 D2를 구매할 경우 차량가격의 30%(1077만원)를 선지불하고, 60개월 동안 49만8000원을 분납하면 된다.
 
아울러 6년 12㎞ 소모성 부품을 무상 교환할 수 있는 서비스 쿠폰을 제공하며 루프박스나 온·냉장고 중 고객이 선택한 것을 무상 제공한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감각적인 디자인과 우수한 드라이빙 성능, 뛰어난 연료 효율성까지 두루 갖춘 V40 D2가 하반기 소형 해치백 시장의 돌풍을 일으킬 것을 기대한다"며 "더 많은 고객들이 볼보자동차가 마련한 다양한 혜택을 누리며 V40 D2의 오너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볼보자동차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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