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G패드 7일 공개..어떤 기능 담았나
2013-10-03 12:00:00 2013-10-03 12:14:11
[뉴스토마토 최승환기자] LG전자(066570)가 오는 7일 'G패드 8.3'을 공개하고, 이달 중순 출시한다. 
 
LG전자는 7일 서울 여의도 트윈타워 사옥에서  'G패드 8.3 국내 공개 행사'를 연다고 3일 밝혔다. 
 
G패드 8.3은 지난해 1월 '옵티머스패드 LTE'를 내놓은 이후 1년 반만에 태블릿 PC 시장에 재도전하는 제품이다.
 
G패드 8.3은 가로 너비를 126.5mm로 한손으로 잡기 편리하게 설계했고, 무게는 신문 한 부 수준인 338g이다.
 
8인치대 태블릿 PC에는 처음으로 풀 H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해상도는 1920X1200으로 밝기, 저전력, 야외 시인성, 색정확성 등이 뛰어나 동영상 감상, 게임, 전자책 읽기, 웹 서핑 등에 적합하다. 인치당 픽셀수(PPI)는 273이다.
 
또 G패드에는 태블릿과 스마트폰을 손쉽게 연동시킬 수 있는 사용자경험(UX)인 'Q페어'를 탑재했다.
 
Q페어를 사용하면 스마트폰으로 온 전화나 문자를 태블릿에서 확인하거나, 답장을 보내는 것이 가능하다. 또 G패드에서  'Q메모' 기능을 사용해 메모한 내용들은 스마트폰에도 자동으로 저장된다.
 
이밖에 ▲화면을 두 번 두드리는 노크 동작만으로 화면이 켜지고 꺼진는 노크온 ▲멀티태스킹으로 어플을 최대 3개까지 숨길 수 있어, 최대 4개의 앱을 동시에 실행할 수 있는 태스크 슬라이더 ▲하나의 디스플레이에서 서로 다른 2개의 전체 화면을 동시에 겹쳐서 보여주는 Q슬라이드 등 전략 스마트폰 'G2'에서 호평 받은 UX도 대거 탑재했다.
 
LG전자는 G패드 8.3을 이달 중순 국내를 시작으로 전세계 30개국에 순차 출시하고,  태블릿 PC 라인업도 확대할 예정이다.
 
 
◇LG전자가 'IFA 2013'에서 공개한 'G패드 8.3'. (사진제공=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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