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원정기자] 이재갑 전 고용노동부 차관(
사진)이 1일 제7대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이 이사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공공행정에 대한 국민 눈높이가 나날이 높아지고 산재보험과 근로자복지서비스 향상에 대한 고객의 기대와 요구는 더 커지고 있다"며 "이런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산재보험 운영의 공정성 강화와 사각지대 해소, 산재병원의 역할과 기능 재정립, 퇴직연금과 여성고용환경 개선을 위해 정진하자"고 밝혔다.
이 이사장은 1982년 관직에 발을 들인 후 노동부 국제협력국장, 노사정책실장, 고용정책실장을 지냈고 2012년 6월부터 2013년 3월까지 고용노동부 차관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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