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정부는 3일 추가 구제금융의 일환으로 500억크로네(미화 60억달러)를 은행들에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적자금 집행은 이전에 발표됐던 '안정화기금'을 통해 이뤄질 것이라고 스웨덴 정부는 설명했다.
안데르스 보르그 스웨덴 재무장관은 은행의 가계 및 기업 대출 여력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라고 말했다.
앞서 스웨덴은 은행에 대한 신용보증 제공 등을 담은 1조5천크로네(미화 2천억달러) 규모의 금융부문 구제금융 조치를 취한 바 있다.
[스톡홀름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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