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26일 국무회의서 '기초연금 논란' 언급 예정
2013-09-23 17:29:49 2013-09-23 17:33:31
[뉴스토마토 정경진기자]박근혜 대통령이 오는 26일 대선공약 파기 논란이 일고 있는 기초연금 등에 대한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이정현 청와대 홍보수석은 23일 청와대에서 브리핑을 통해 "오는 26일 내년도 예산안 상정 및 처리를 위한 국무회의를 대통령이 주재한다"면서 "이 자리에서 대통령께선 기초연금 문제와 4대 중증질환 국고지원에 대한 말씀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 수석은 "국무회의는 정홍원 국무총리가 주재하기로 돼 있었지만 대통령이 직접 주재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이 직접 나서 기초연금 논란에 대해 입장을 표명하기로 한 것은 복지공약 축소로 인해 여론의 역풍이 거세지자 파장을 최소화하기 위한 의도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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