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유미기자] 최필립 전 정수장학회 이사장이 18일 오전 3시께에 향년 85세로 별세했다.
최필립 전 이사장은 지난 1961년 외교통상부 공무관으로 공직에 진출했다.
이후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영사를 거쳐, 남북적십자회담의 사무국, 리비아 대사관 대사 등을 거쳤다.
지난 2005년부터 정수장학회 이사장직을 맡아왔지만 올해 2월 박근혜 대통령 취임과 함께 사퇴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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