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 R&D사업 성과 '추적평가' 최초 실시
2013-09-16 06:00:00 2013-09-16 06:00:00
[뉴스토마토 이한승기자] 미래창조과학부는 국가 연구개발(R&D) 사업 종료 후 성과 관리와 활용 현황 등을 분석하는 '추적평가'를 올해 최초로 시범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추적평가는 국가연구개발 종료 후 일정기간(3~5년) 동안 연구성과 관리체계, 활용·확산 및 파급효과 등을 추적해 성과 활용 등을 촉진하고자 하는 제도다.
 
미래부는 이번 시범실시가 종료된 R&D 사업에 대해 처음으로 성과평가를 추진한다는 점과 창조경제 구현을 위한 R&D의 사업화, 창업 및 일자리 창출 성과를 촉진하는 기폭제가 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올해 추적평가 대상사업 소관부처는 지난 5~8월 4개월 동안 자체 추적평가를 수행했다. 이어 미래부는 9~10월 자체평가 계획, 수행 및 결과관리·활용의 적절성을 지표별로 점검한다.
 
이를 위해 미래부는 16일 오후 4시 국가연구개발 추적평가 시범추진을 위한 '2013년 국가연구개발사업 상위 추적평가위원회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
 
백기훈 미래부 성과평가국장은 "이번 추적평가 시범실시를 통해 기존에 잘 이루어지지 않았던 종료사업에 대한 연구성과 관리 및 활용 능력이 제고되고, 더 나아가 연구성과 활용·확산의 선순환 체계가 구축돼 창조경제 실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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