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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추천주)13일 삼성증권 추천종목
2013-09-13 07:53:34 2013-09-13 07:57:12
[뉴스토마토 박승원기자] 13일 삼성증권(016360) 추천주
 
<삼성 TOP 10 포트폴리오>
 
LS(006260) = 국내외 전력선·전력설비 신규 수요 증가로 주력 자회사 실적개선 전망. 2차전지 소재·전기차부품·태양광인버터 등 자회사 성장모멘텀 기대.
 
현대제철(004020) = 3고로 신규 가동으로 경쟁력 향상을 통한 성장 모멘텀 부각. 원재료비 하락과 3분기 열연 단가 인상으로 실적 개선 전망.
 
SK이노베이션(096770) = 9월 이후 정제마진 상승 반전과 양호한 경제지표 발표로 업황 개선 기대. 2014년 윤활기유·PX 등의 신증설을 통해 한단계 외형성장 예상.
 
CJ CGV(079160) = 3분기 영화 성수기 진입 및 한국영화 흥행 효과로 외형 성장 지속 전망. 비용 효율화를 통한 고정비 부담완화와 해외 자회사의 실적 개선 기대.
 
NAVER(035420) = 예상을 상회하는 라인의 글로벌 가입자 증가속도 주목. 글로벌 컨텐츠 유통 플랫폼 경쟁력 기반으로 매출성장 전망.
 
현대중공업(009540) = 신조선가 지수 상승 전환·상선 발주 증가로 업황 회복 기대. 발전설비 등 플랜트 수주 개선으로 연간 수주목표 달성 전망.
 
LG화학(051910) = 제품 가격 회복과 나프타 가격의 안정화로 석유화학 부문 안정적 실적. 정보전자소재의 고수익 제품 판매 확대와 2차전지 모멘텀 부각.
 
삼성엔지니어링(028050) = 상반기 큰 폭의 손실 인식으로 3분기 바닥 기대감 형성. 3분기 이후 해외 수주 회복세로 중기적 관점에서 매수 기회 판단.
 
현대차(005380) = 해외 공장 추가 증설을 통한 글로벌 시장점유율 상승세 지속. 볼륨 모델의 신차 사이클 도래와 밸류에이션 매력 보유.
 
삼성SDI(006400) = BMW의 프리미엄 전기차에 2차전지 독점 공급으로 실적 성장 기대. 전력난에 따른 에너지저장시스템(ESS) 채용 확대 기조로 성장성 부각.
 
<단기 유망종목>
 
파라다이스(034230) = 8월이후 드롭액(고객의 게임 투입액) 성장세로 전환되어 하반기 실적 기대감 부각. 중국인 인바운드 관광객의 제주 방문 급증으로 제주 그랜드 카지노 실적 성장 기대. 올해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45%증가한 1300억 수준으로 실적 모멘텀 보유.
 
성광벤드(014620) = 국내 조선사들의 해양 플랜트 수주 증가로 안정적인 피팅 수주 흐름 지속 기대. 미국의 세일가스 생산량 증가로 LNG플랜트용 피팅 수주 증가에 따른 성장 모멘텀 부각. 올해 예상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6% 성장한 960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 기록할 전망.
 
두산인프라코어(042670) = 중국 건설기계사업부 구조조정 으로 하반기 이후 고정비 감소 효과 기대. 미국과 유럽 건설경기 회복으로 인해 주력 자회사 밥캣의 수익성 개선 기대. 4분기 신규 엔진 모델이 밥켓에 본격 공급됨에 따라 엔진사업부의 중장기 성장성 부각.
 
GS(078930) = 주력 자회사 GS칼덱스와 GS EPS의 실적 호조로 연결 영업이익 증가 모멘텀. GS 칼덱스의 신규 고도화설비 가동율이 3분기 90%이상 상승하여 수익성 개선. 3분기 예상 영업이익은 2700억 수준으로 전분기 대비 300% 이상 급증할 전망.
 
SG&G(040610) = 주력 자회사 KM&I와 SG충남방적의 턴어라운드로 연결 기준 영업이익 급증. KM&I의 주고객사인 GM의 소형 SUV 트랙스 판매 호조로 하반기 이익 모멘텀. 올해 예상 영업이익은 690억 수준으로 전년대비 110% 급증해 사상 최대 실적.
 
하이텍팜(106190) = 다국적 제약사 ACS 도파의 자회사로서의 안정적인 원료의약품 공급망 보유. 350억원의 현금성 자산 보유로 안정적인 재무구조 보유 및 지속적인 금융수익 발생. 올해 상반기 순이익은 지난 동기 대비 +32% 신장한 77억원으로 실적 성장성 부각.
 
엘엠에스(073110) = LCD를 채택한 중저가 스마트폰 라인업 증가로 프리즘시트 생산업체인 동사의 수혜 기대. 삼성 태블릿 신제품 출시 및 노트북용 신제품인 XLAS 매출 성장으로 이익 모멘텀 부각. ZTE. 화웨이 등 중국 중저가 스마트폰 업체로의 점유율 확대로 수익원 다변화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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