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證,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월드지수 4년 연속 편입
2013-09-12 15:54:47 2013-09-12 15:58:25
[뉴스토마토 박승원기자] 삼성증권(016360)은 국내 금융업계 최초로 4년 연속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월드지수(Dow Jones Sustainability Index World)에 편입됐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금융서비스부문에서는 삼성증권과 영국 프로비덴트(Provident) 등 2개사만 4년 연속 월드지수에 편입됐다. DJSI 한국 지수에서는 금융서비스 부문 리더 기업으로 선정됐다.
 
DJSI는 미국 다우존스와 지속가능경영평가 부문의 글로벌 선도 기업인 스위스 SAM사(Sustainable Asset Management)가 지난 1999년 공동으로 개발한 평가기법으로 기업의 가치를 재무 성과 뿐만 아니라 사회, 환경 부문에 대한 종합적 평가를 바탕으로 선정하는 지수다.
 
삼성증권은 지난 2009년 처음으로 DJSI 지속가능경영 평가에 참여했으며, 2010년부터 지속가능보고서를 발간하는 등 적극적인 지속가능경영 활동을 전개한 결과 2010년부터 금융업계 최초로 DJSI World 지수에 선정돼왔다.
 
이번 DJSI World지수는 2523개 기업을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해 333개 기업이 DJSI World 지수에 편입됐으며, 금융서비스 분야에는 12개 기업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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