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하나대투증권은 11일
LG디스플레이(034220)에 대해 TV 수요는 불확실하나 경기지표는 개선되고 있다며 비중확대를 조언했다. 또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1000원을 유지했다.
이날 남대종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3분기 성수기임에도 불구하고 TV 패널가격이 약세 흐름을 지속하고 있고 패널업체들의 LCD TV 수요에 대한 자신감이 약화되고 있다"면서도 "2011년 이후 매년 4분기 TV 세트 출하량은 25% 전후로 증가세를 보였고 최근 선진국 중심의 경기 지표가 개선되고 있어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4분기 성수기 수요를 예측할 수 있는 9월 이후 패널 출하량을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는 설명이다.
남 연구원은 "LG디스플레이의 TV 패널 출하량은 3분기 진입 후 당초 우려보다는 양호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며 "하반기 애플 신제품 출시에 대한 수혜도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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