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重, 전북서 대형 선박 건조 `시작'
2009-01-31 09:25:53 2009-01-31 09:25:53
전북도 첫 대형 선박 제조사인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가 다음달 초부터 본격 가동된다.

31일 군산시에 따르면 현대중 군산조선소는 내달 2일 오후 3시께 군산시 소룡동 공장에서 선주 회사인 독일 `노르트 카피탈'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18만t급 벌크선(살물선) 착공식을 갖는다.

군산조선소는 앞으로 1년간 벌크선을 만들어 내년 2월께 선주사에 배를 인도할 예정이다.

현대중 군산조선소는 군산은 물론 전북도에 처음 들어선 대형 선박 제조사로 현재 내부 도크와 골리앗 크레인을 설치하고 있고, 5월께 조선소 내부 공사를 모두 끝낼 예정이다.

[군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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