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신영증권은 9일
인터파크(035080)에 대해 인터파크INT의 가장 큰 수혜주라며 목표주가 1만1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서정연 신영증권 연구원은 "현재 인터파크는 인터파크INT의 기업가치 제고와 상장으로 인한 가치 재평가 수혜를 볼 수 있는 유일한 회사"라며 "투자매력은 한층 높아진 상황"이라고 판단했다.
서 연구원은 "중장기적으로는 인터파크INT 상장 시 구주매출에 따른 현금 유입 가능성도 높아 인터파크의 재무건전성을 높이고 매력적인 투자처를 발굴하는 재원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 역시 매력적"이라고 평가했다
인터파크INT는 사실상 지주회사인 인터파크의 사업회사이자 인터파크가 90.7%의 지분을 보유한 주요 종속회사다. 현재 전자상거래 시장에서 쇼핑, 도서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면서 ENT사업을 크게 성공시켜 업계 1위로 올라선 핵심 사업회사이기도 하다.
서 연구원은 "최근에는 투어 부문의 사업성장세가 가파르기 때문에 여행업계에서 새로운 경쟁자로 떠오르고 있으며 향후 인터파크의 성장모멘텀으로 부각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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