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기자
연금리 3.9%, 취수 1.5%, 연장&중도 0% 당신의 스탁론은 어떻습니까?
2013-09-04 14:17:46 2013-09-04 14:21:08
보통 스탁론은 금리가 낮으면 취급수수료가 높고, 취급수수료가 낮으면 금리가 높다. 때문에 스탁론 상품을 선택하는데 있어 금리와 취급수수료 모두 확인하고 계산해야하는 번거러움이 있다. 또한 스탁론은 보통 6개월에 한번씩 연장을 하기 때문에 연장수수료(0.5%)의 유무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하지만 토마토스탁론이라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최저 연 금리 3.9% 기본이고, 취급수수료 또한 업계최초로 1.5%이며, 연장수수료 및 중도상환수수료도 전혀 없다. 이처럼 금리도 낮고, 취급수수료도 낮고, 연장수수료도 없다.
 
이것이 다른 스탁론 상품과 비교되는 토마토스탁론 만의 특징이다 
  
▶토마토스탁론이란?
 
증권사(하나대투증권, 우리투자증권, 키움증권, 한화증권, SK증권, 이트레이드증권, 동부증권, 신한증권 등)와 여신기관(하나캐피탈, 대백저축은행, 동부저축은행, 센트럴저축은행, 한화저축은행, 키움저축은행 등)이 제휴하여 제공하는 주식매입자금대출, 일명 "스탁론"은 증권계좌평가금액 대비 최대 400%까지 주식매수주문이 가능한 온라인대출상품이다.
 
증권사의 신용미수거래의 단점을 최대한 보완상품이다. 미수거래는 레버리지 특징은 있으나, 결제일 기준 이내 상환이 되지 않으면, 미수동결계좌로 분류되어 지속적으로 이용이 불가능하다. 신용거래는 미수거래 보다 레버리지는 낮고, 상대적으로 고금리에 이용기간도 대략 90일정도로 제한되어 있다. 이에 반해 스탁론은 레버리지가 미수, 신용거래보다 높고, 저금리에 이용기간도 최대5년까지 길다. 또한 스탁론은 100% 온라인상품으로 인터넷으로 간편하게, 공인인증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토마토스탁론 관계자는 “스탁론은 다양한 혜택과 많은 장점을 가진 상품이지만, 스탁론을 이용함에 있어 발생될 수 있는 리스크에 대해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고 당부 했다. 
 
◆ 인터넷으로 신청하고 실시간으로 주식매입자금 입금
◆ 내 자금의 400% 주식매수, 한 종목 100% 레버리지 투자
◆ 최저 연 금리 3.9%, 업계 최초 취급수수료 1.5%
◆ 증권사 미수금액 실시간 상환처리,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마이너스통장식으로 이자비용 절감, 한도 증액 및 추가 대출 가능
◆ 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등 증권사 신용불가종목 매수가능
(일부 종목 제외)  
 
스탁론 비교분석 사이트 :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토마토 스탁론 문의전화 : 1644-0049 
 
전일 거래량 상위 100
한솔홈데코, 성호전자, 대아티아이, 텍셀네트컴, 지엔코, 피에스앤지, 로케트전기, 에듀박스, 오픈베이스, 서희건설, TIGER 200, 빅텍, 루보, 우리들생명, 대현, 오리엔트바, 씨티엘, 유성티엔에, 맥쿼리인프, 승화프리텍, JB금융지주, 골든나래리, 우리들제약, 옴니시스템, MPK, 스포츠서울, 라온시큐어, 바른손, 하림, KT뮤직, 아이테스트, 세명전기, SMEC, 광명전기, TIGER 레버, 영흥철강, 피에스텍, 한국전자홀, 유니켐, 에스아이리, 나노트로닉, 진성티이씨, 메리츠종금, 대경기계, SDN, 신원종합개, HB테크놀러, 좋은사람들, 지아이블루, 아미노로직, SGA, 다믈멀티미, 포비스티앤, 동양시멘트, 뉴인텍, ARIRANG 20, 삼기오토모, 키이스트, 서원인텍, 에너지솔루, 동양건설(005900), 에이스하이, 시노펙스, KODEX 삼성, 에어파크, 한국자원투, 남선알미늄, 에이티넘인, 애강리메텍, 아프리카TV, 삼화전자, 씨씨에스, 우리이앤엘, 중국식품포, KOSEF 단기, 쌍방울, 넥솔론, 송원산업, 메리츠화재, 위지트, KTB투자증 , 영화금속, 삼성테크윈, 선도전기, 자원, 코엔텍, 하이소닉, 경봉, 아이엠, 아이앤씨, 시그네틱스, 뉴보텍, 강원랜드, 우리조명지, 체시스, LS, 바른전자, 한일이화, 혜인, 라이브플렉스 
 
· 이 기사는 인포머셜입니다. 인포머셜(Informercial)은 인포메이션(Information)과 커머셜(Commercial)의 합성어로 스폰서가 제공하는 정보로 꾸며진 상업성 콘텐트입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