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도, 밸류에이션 재평가 시점-메리츠證
2013-09-04 08:37:38 2013-09-04 08:41:01
[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4일 메리츠종합금융증권은 만도(060980)에 대해 주가 매력이 재평가되야 할 시점이라며 목표주가 16만5000원과 매수의견을 신규로 제시했다.
 
김준성 메리츠종합금융증권 연구원은 "수주 확대를 통한 장기 매출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며 "영업 펀더멘탈 개선을 통한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진행되야 할 것"으로 판단했다,
 
향후 만도는 중국 성장을 통한 영업이익 턴어라운드도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김 연구원은 "만도 중국매출의 64%를 차지하는 현대차그룹과 GM의 합산 중국 생산설비(CAPA)가 지난해 대비 2015년까지 74% 증가할 것"이라며 "고마진 중국매출 비중 확대를 통해 연결마진 개선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했다.
 
아울러 회사채 신속인수제를 통해 한라건설 유동성 리스크도 축소될 것이라는 의견이다.
 
그는 "3400억원 규모의 회사채 만기연장 (2년) 예상되며, 추가적인 은행채무 만기연장 혜택으로 유동성 리스크가 크게 해소될 것"이라며 "9월말 예정대로 한라하이힐 매각 시, 추가적인 3020억원 규모 유동성 확보로 리스크가 더욱 축소될 것"으로 진단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