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내구재 주문실적이 5개월 연속 감소, 소비부진 현상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미 상무부는 지난해 12월 내구재 주문이 전월에 비해 2.6% 줄어 5개월 연속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작년 11월의 내구재 주문은 당초 발표됐던 잠정치인 -1.5%보다 더 나빠진 -3.7%로 수정됐다.
특히 작년 연간 내구재 주문은 5.7%나 감소해 2001년 이후 가장 부진한 실적을 나타냈다.
<서울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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