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소니와 샤프가 심각한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LCD패널 공동생산 사업을 1년 연기해 내년 3월 착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고 29일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보도했다. 소니와 샤프 양사는 지난해 2월 오는 4월부터 사카이 샤프공장에서 액정TV용 LCD 패널을 공동생산한다는데 원칙적으로 합의하고 지난해 9월까지 공식서명할 예정이었으나 글로벌 경제위기의 여파로 일정을 지금까지 연기해 왔다.
한편 오는 3월말까지 산요전기를 자회사로 편입할 예정이었던 파나소닉은 미국 국무부가 평가서 제출 요구에 늦으면 오는 8월까지 연기될 것으로 신문은 전했다.
<파이낸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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