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화기금(IMF)이 영국은 올해 선진국 중 가장 심한 타격을 받는 나라가 될 것이라고 29일(현지시간) 경고했다.
IMF는 영국의 올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당초 예상을 2배 이상 하회하는 마이너스 2.8%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선진 경제권의 올 평균 경제성장률 전망치인 2%보다 크게 낮은 수준이다.
한편 영국 재정연구학회는 이날 영국이 20년 이상 동안 재정 적자로 허덕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파이낸셜 뉴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