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건설산업 등 11개사, 다음달 보호예수 해제
9월 보호예수 해제 물량 2500만주
2013-09-01 12:00:00 2013-09-01 12:00:00
[뉴스토마토 박승원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은 다음달 동양건설산업 등 총 11개사의 주식 2500만주가 보호예수(매각제한)에서 풀린다고 1일 밝혔다.
 
(자료=한국예탁결제원)
 
보호예수란 주가가 급락해 투자자들이 피해를 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상장 등 특정한 상황에 최대주주 등이 보유한 주식을 처분하지 못하고 일정 기간 의무적으로 보유하게 하는 제도를 말한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동양건설(005900)산업의 62만주가 보호예수에서 풀린다.
 
코스닥시장에서는 파이오링크(170790), 웰메이드(036260)스타엠, 토비스(051360), 레드로버(060300) 등 총 10개사 2500만주가 매각 제한에서 해제된다.
 
이번 보호예수 해제물량은 전월 1900만주에 비해 31.4% 증가한 수준이며, 지난해 같은 달(5800만주)와 비교해 56.4%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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