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과학관, 창의력 구현공간 '무한상상실' 개소
2013-08-27 11:30:00 2013-08-27 11:30:00
[뉴스토마토 이한승기자] 국민들의 창의력 발현의 씨앗이 될 '무한상상실'이 국립중앙과학관에도 문을 연다. 지난 1일 국립과천과학관, 지난 23일 서울 한국발명진흥회에 이어 세번째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오는 28일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이상목 미래부 차관과 대덕특구 정부출연연구기관의 각 기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무한상상실' 개소식이 열린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개소하는 '무한상상실'은 기존에 있던 창의나래관 전시안내 공간을 최대한 활용해 1층(161㎡)과 3층(296㎡)에서 각각 운영되며 총 457㎡ 규모로 사용될 전망이다.
 
1층은 ▲지원센터 ▲아이디어토론방 ▲아이디어샘터 공간으로 모든 이용객을 대상으로 개방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3층은 ▲미디어상상방 ▲상상놀이터 ▲아이디어클럽 ▲소프트웨어창의실 ▲IT-제작실험실로 구성되며 사전 예약제 형태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국립중앙과학관은 '무한상상실' 프로그램으로 상상탐구실·아이디어교실·IT-Lab 등으로 구성된 '상상과학교실'을 본격 가동하며 대덕특구 출연(연)과 연계한 'R&D연계형 아이디어 클럽'과 과학콘텐츠 제작을 위한 '스토리텔링클럽'을 종합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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