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4일, '무한상상 방과후 로봇경진대회' 예선전
11월3일 결선 거쳐 총 76팀에게 상장 수여
2013-07-28 11:30:00 2013-07-28 11:30:00
[뉴스토마토 이한승기자] 국립중앙과학관은 학생들의 창의력과 상상력 향상과 로봇교육의 대중화 선도를 위해 내달 2~4일 '2013 무한상상 방과후 로봇경진대회' 예선전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미래창조과학부가 후원하는 이번 로봇경진대회에는 로봇미션 321팀, 창작지능로봇 60팀, 골프로봇오픈 99팀 등 총 480팀이 참가신청을 했다.
 
예선전을 통과한 190팀은 오는 11월3일 결선을 치르게 된다. 그 결과에 따라 미래창조과학부장관상을 받는 대상 2팀을 비롯해 국립중앙과학관장상 등 총 76팀에게 상장이 수여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국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비교적 가격이 저렴하고 평소 학교에서 배운 정규 교육과정 이외의 시간에 배운 로봇(방과후 로봇)을 활용해 ▲로봇미션 ▲창작지능로봇 ▲골프로봇오픈 등 3종목으로 운영된다.
 
로봇미션은 로봇을 제작해 경기장에서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고 미션 수행 점수와 걸린 시간을 합산하는 종목이며, 창작지능로봇은 주제별(무한상상)로 적합한 로봇을 창의적으로 설계·제작해 주어진 임무를 얼마나 잘 수행할 수 있는지를 평가하는 종목이다.
 
아우러 골프로봇오픈은 주최측이 정한 규정에 따라 로봇을 움직여 홀 컵에 골프공을 넣는 미션을 수행한 후 그 기록을 골프 룰에 적용해 평가하는 종목이다.
 
국립중앙과학관 관계자는 "로봇경진대회는 다양한 로봇체험 행사와 로봇댄스공연 등 부대행사도 준비돼 있어 로봇에 대한 흥미를 가진 학생들이 상상력과 창의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일 뿐만 아니라 나아가 과학에 대한 흥미를 느끼고 실력을 뽐내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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