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SK텔레콤(017670)은 베이비붐 세대 창업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10개팀 창업가를 대상으로 창업 심리 상담을 비롯한 힐링 프로그램과 멘토링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SK텔레콤은 베이비붐 세대 창업가와 소속 직원 모두를 대상으로 이날부터 총 11회에 걸쳐 창업 심리 상담 및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창업가들 대부분은 새로운 도전에 대해 희망과 기대감을 갖고 있는 동시에 실패에 대한 불안감 역시 안고 있으며, 경우에 따라 사업 경험 부족 등으로 인해 창업 후 여러 난관에 봉착하는 등 극심한 스트레스를 겪을 수 있다.
특히 베이비붐 세대 창업가들은 창업을 통해 두 번째 인생을 준비하거나 이전에 사업 실패 경험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청년 세대와 달리 리스크에 더 신중한 경향을 보인다.
SK텔레콤은 이러한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이 창업가들의 자신감과 리더십을 높여 창업 및 비즈니스 활동에 집중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지난 7월부터 IT 분야에서 창업 및 인큐베이팅 경험이 있는 사외 전문가 멘토와 SK텔레콤 사내 전문가 멘토단을 구성해 창업가 대상 멘토링을 시행하고 있다.
1명의 사외 전문가 멘토와 SK텔레콤의 사내 전문가 프로보노가 한 팀이 돼 각 창업팀을 1:1로 전담 지원하고 있다.
김정수 SK텔레콤 CSR실장은 “SK텔레콤은 차별화된 맞춤형 창업 지원을 통해 베이비붐 세대 창업가들의 성공을 위한 동반자로서 지속적으로 동행할 계획”이라며 “향후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통합적인 창업 인큐베이팅을 통해 성공 사례를 만들고 베이비붐 세대 창업 관련 고부가가치 창출 모델과 기술창업의 새로운 전형 제시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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