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지난해 우리나라 국민 1인당 평균 기부금액은 19만7000원었다.
28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국민 1인당 평균 기부액은 지난 2005년도 16만1000원보다 3만6000원 정도 늘었다.
한편 지난 1년간 자선 목적(종교 헌금, 정치후원금 등 제외)의 기부경험을 물어 본 결과 전체의 54.1%가 기부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평균 기부금액은 여성, 30대와 50대, 대학재학 이상의 학력, 월 401만원 이상의 가구소득, 서울, 경기, 인천지역에서 높게 나타났다.
가수나 탤런트 등 유명인의 기부가 일반인들의 기부 동기를 부여하는데 도움이 되는지에 대해서는 80.4%가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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