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최대 신용카드사인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아멕스)의 작년 4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80%가량 줄었다고 로이터통신이 27일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아멕스는 지난해 4분기에 1억7200만달러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에 기록한 8억3100만달러에 비해 79.3% 감소한 수준이다.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보다는 줄었지만, 시장 기대치는 웃돌았다고 통신은 전했다.
같은 기간 아멕스의 매출은 65억달러로 작년 동기 대비 11% 줄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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