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헌철기자] 생활용품 기업 쌍용C&B는 '코디 일곱 빛깔 무지개'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국내 최초로 일곱 가지 무지갯빛 두루마리 화장지를 한 팩 안에 모두 담아 포장한 제품으로 100% 순수천연펄프를 사용했다.
식용색소로 사용되는 적양배추, 천연카로틴(당근), 치자, 포도 등에서 추출한 색소를 첨가해 만들었으며 피부자극 테스트도 진행해 어른과 아이 모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쌍용C&B는 "다양한 색상의 두루마리 화장지가 유아의 호기심을 자극, 놀이 도구로 활용되면 자녀의 창의력과 감수성을 기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취학 전 아이들의 배변 훈련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소비자가는 18롤 1팩 기준 2만1800원이며 대형할인점과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쌍용C&B "최근 두루마리 화장지의 기본 속성인 품질과 위생 이외에도 감성적 욕구와 웰빙 등의 상위 욕구가 증가함에 따라 소비자 니즈를 반영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게 됐다"며 "활용하기에 따라 아이의 교육이나 인테리어 등 쓰임새가 다양할 수 있어 소비자 만족도가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쌍용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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