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내년부터 '생활민원정보 통합서비스' 실시
2013-08-13 09:00:00 2013-08-13 09:00:00
[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정부가 정부민원포털인 '민원24(www.minwon.go.kr)'를 기반으로 한 생활민원정보 통합서비스를 내년부터 제공한다.
 
지금까지 민원24는 주민등록 등·초본, 지방세 납세증명서 등의 서류발급에 활용됐지만 앞으로는 운전면허 갱신일, 민방위 교육일 등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정보들도 안내받을 수 있게 된다.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은 지난 12일 '생활민원정보 통합서비스 시범구축 사업' 착수보고회를 시행하고 올해말까지 시범구축을 마친 후 내년 1월부터 통합서비스를 본격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
 
민원24 고도화를 통한 생활민원정보 통합서비스 사업자로는 '유큐브주식회사'가 선정됐다.
 
유큐브주식회사는 지난 2003년 설립 이후 e-Business 관련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고 있으며, 안정적인 경영을 통해 SI 및 컨설팅, IT서비스, 솔루션 사업 등을 수행하는 IT 전문 업체다. 연말까지 개인별 생활민원정보 통합서비스 창구 구축과 벌금·과태로 등 납부·체납 정보서비스, 국세 등 미환급금 서비스 시범 구현에 나선다.
 
또 생활민원정보 통합서비스 분류 체계 마련과 타기관 연계모듈 구축 및 서비스 확대를 위한 표준연계모듈 마련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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