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신영증권은 8일
세아베스틸(001430)에 대해 올해 4분기부터 본격 가동될 창녕공장의 증설 모멘텀 등 하반기가 기대된다며 매수의견과 목표주가 4만원을 유지했다.
조강운 신영증권 연구원은 "3분기는 보수기간으로 전력감축 목표에 맞춰 약 10일간의 정기보수가 계획된다"며 "판매량(Q)과 스프레드는 과거 평균적인 판매량을 회복한 것으로 보여 하반기도 꾸준한 회복세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작년 3분기부터 시황부진이 나타나 이번 3분기부터는 전년비 개선 움직임도 기대했다.
조 연구원은 "1조원 규모의 현대제철의 100만톤 수준의 특수강 설비 증설 계획을 감안할 때 시가총액 약 1조1000억원, 생산능력 270만톤을 보유하고 국내 시장점유율 1위(50%)인 세아베스틸이 저평가 상태임을 반증한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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