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베스틸, 4Q부터 이익 증가 전환 기대-교보證
2013-08-07 08:38:46 2013-08-07 08:42:01
[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교보증권은 7일 세아베스틸(001430)에 대해 4분기부터 본격적인 이익 증가 전환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 3만7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엄진석 교보증권 연구원은 "3분기는 2분기 중의 스크랩(Scrap)가격 반영으로 실수요향 가격 인하 가능성이 크며 비수기에 따른 고정비 증가 효과가 예상돼 이익 감소가 불가피하다"며 "4분기에 접어들어서야 전년대비 이익 증가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주가도 4분기부터 어느 정도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다.
 
엄 연구원은 "3분기는 상대적으로 주가가 부진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4분기부터는 이익 회복이 되고 내년 창녕공장 이익 기여 등을 감안해 매수 관점이 유효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3분기와 4분기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동기대비 5.7% 늘어난 371억원, 384.3% 늘어난 503억원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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