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각 전 삼정KPMG 회장
[뉴스토마토 김미애기자] 법무법인 바른이 윤영각 전 삼정KPMG 회장(59)을 고문으로 영입했다.
7일 바른에 따르면 윤 전 회장은 바른에서 경영자문 및 국제통상·M&A 분야 자문을 담당하게 된다.
지난 1991년 회계법인인 삼정KPMG를 창업한 윤 전 회장은 국제통상 분야 전문가다.
윤 전 회장은 "법률시장이 개방되면서 국제통상·M&A·조세·
해외투자 분야 등에 상대적으로 준비가 덜 된 국내 법무법인들이 시장을 선점당할 위기에 있다"고 지적하며 "국제통상 업무 등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바른의 국제경쟁력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싶다"는 입장을 밝혔다.
미국 펜실베니아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하고 시카고대학MBA, 듀크대학 로스쿨을 졸업한 윤 전 회장은 공인회계사·변호사 자격과 함께 법률학 박사학위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삼정KPMG를 떠난 윤 전 회장은 파인스트리트 그룹을 창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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