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양에이치씨, 2Q 매출액 647억..분기 최대 매출 달성
영업익 77억원..전년比 41.67% '↑'
"하반기에도 지속적인 수주 성과 달성해나갈 것"
2013-08-05 11:16:53 2013-08-05 11:20:18
[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플랜트 기자재 제조기업인 우양에이치씨(101970)는 올해 2분기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우양에이치씨 관계자는 "올해 2분기 우양에이치씨 매출액은 공장증설과 해외영업 확대에 힘입어 전년동기 대비 41.3% 증가한 647억원을 기록했고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1.67% 증가한 7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상반기 매출액은 1209억원, 영업이익은 139억원을 기록했다.
 
우양에이치씨 측은 "생산설비(CAPA)확대로 인한 생산량 증가와 우수한 설계·제작 기술을 통한 낮은 원가율이 매출과 실적 증대의 주요 요인이 됐다"며 "해외 EPC사로부터의 발주와 견적요청이 증가하고 있어 수주기회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6월 우양에이치씨는 셰브런필립스(Chevron Phillips)가 직접 발주한 USGC프로젝트에 2666만달러 규모의 기자재 공급계약을 체결하는 등 셰일가스 관련 플랜트 시장에서 첫 수주 성과를 이룬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확충된 생산능력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북미, 중동, 아시아 시장에서 지속적인 수주 성과를 달성해 나가겠다"며 "아울러 화공·발전플랜트시장에서의 기술과 품질 경쟁력을 높여 견실한 실적을 달성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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