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승환기자]
LG전자(066570)가 이달 국내시장에 출시 예정인 하반기 최대 야심작 'G2'의 이어폰 '쿼드비트2'를 5일 공개했다.
쿼드비트2는 지난해 '옵티머스G'에 인박스 형태로 제공된 '쿼드비트' 이어폰의 후속 제품이다. 쿼드비트 이어폰은 음향기기전문 사이트인 '골든 이어스'로부터 20만원대 고가 이어폰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성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아 예약주문이 폭주한 바 있다.
회사 측은 쿼드비트2가 전작 대비 ▲저음과 고음의 균형감(Tonal Balance) ▲고음의 피크를 줄여 자연스러운 소리 구현 ▲인체공학적 설계를 통해 장시간 사용해도 편한 착용감 ▲볼륨 업다운 조절 기능 ▲리모콘 키 조작감 등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LG전자에 따르면 음향기기 평가전문 사이트 골든이어스는 쿼드비트2에 대해 "전작 대비 더 묵직하고 깊이 있는 저음을 들려주고, 고음의 피크를 줄여 더욱 자연스러운 소리를 표현한다"고 호평했다.
◇ ‘LG G2’의 이어폰 ‘쿼드비트2’ 제품사진. (사진제공=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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