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증시 급등세 반전..3.41%↑
美달러화 환율 하락세
2009-01-22 06:13:02 2009-01-22 06:13:02
브라질 상파울루 증시가 20일 급등세를 나타내며 38,000포인트 대를 회복했다.
 
상파울루 증시의 보베스파(Bovespa) 지수는 이날 3.41% 오른 38,542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거래량은 34억7천만헤알(약 14억7천500만달러)이었다.
 
보베스파 지수는 전날에는 4.01% 떨어지는 급락세를 보이며 37,000포인트 붕괴가 우려됐으나 하루만에 반전세로 돌아섰다.
 
한편 브라질 헤알화 대비 미국 달러화 환율은 브라질 중앙은행의 환율방어 노력으로 전날보다 0.84% 떨어진 달러당 2.352헤알에 마감됐다.
 
달러화 환율은 전날에는 1.67% 오르는 강세를 보이면서 달러당 2.372헤알까지 치솟았다.
 
브라질 중앙은행의 외환스와프시장 자금 투입과 달러화 직접 매도가 계속되면서 한때 2천100억달러에 육박했던 외환보유액은 2천34억4천100만달러로 다소 줄었다.


[상파울루=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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