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4분기 영업익 56%↑
연간기준 매출 15.2%↑ 영업익 55.4%↑
2009-01-21 18:00:00 2009-01-21 18:15:32
[뉴스토마토 정지현기자]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2008 4분기에 코카-콜라음료와 해외법인 실적을  포함한 전사연결기준 매출 4786억원, 영업이익 284억원을 기록, 전년동기 대비 각각 13.5%, 56.0% 증가했다고 21일 밝혔다.
 
또한 2008년 연간기준으로는 매출 19677억원, 영업이익 1826억원으로 각각 15.2%, 55.4% 증가했다고 LG측은 설명했다.
 
LG생활건강은 이러한 호실적에 대해, 지속적인 이노베이션과 핵심 브랜드들의 건실한 성장을 주요인으로 꼽았다.
 
사업부문별로는 ▲생활용품사업은 원자재가격 및 환율 상승에 따른 원가부담에도 불구하고 프리미엄 제품들의 지속적 매출성장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이 8260억원, 800억원으로 각각 9.7%, 8.6% 성장 ▲화장품사업은 매출 5341억원, 영업이익 735억원으로 각각 23.4%, 39.6% 성장 ▲음료사업은 매출 5350억원으로 전년대비 15.9% 신장하고 영업익 378억원으로 4년간의 적자에서 벗어나 흑자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LG생활건강은 음료사업부문은 흑자전환은 대표브랜드인 ‘코카콜라’를 비롯한 탄산음료가 19% 성장하고 ‘파워에이드’와 ‘미닛메이드’ 같은 비탄산 주력브랜드들이 25%의 성장세를 보인것이 주요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LG생활건강은 외부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한 내진설계와 체계적인 이노베이션을 실현함으로써 2009년에도 매출 10% 이상, 영업이익 20% 이상 성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정지현 기자 ilmar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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