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삼성전자, 화성사업장 암모니아 누출 사고(1보)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3-07-25 17:16:48 ㅣ 2013-07-25 17:19:50 [뉴스토마토 황민규기자] 삼성전자 화성 반도체 사업장 11라인에서 25일 암모니아 누출 사고가 발생해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삼성전자는 구체적 사건 경위와 사상자를 파악 중이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삼성전자 회사돈 165억 횡령 직원 징역 8년 삼성전자 기흥공장 재가동..화재 피해 없어 삼성전자, 에어컨 양강구도 자리매김..상반기 시장점유율 50% (2시시황)코스피, 1910선에서 혼조 지속..통신·전기차주 '↑' 황민규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우리금융, 포스증권 인수 효과 '글쎄' '셀 인 메이'에도 여전한 청약 열기 법원의 ‘정책 검증’ 바람직할까 채상병 다음은 '김건희'…몰아치는 용산향 '특검' 이 시간 주요뉴스 윤 대통령, 어버이날 행사서 "기초연금 40만원까지" 1당 원내사령탑에 '찐명' 박찬대…제1과제는 '법사위 탈환' 당원 100%' 룰 개정 착수…전대 주연은 '비윤' '55·17·8'에 달린 윤 대통령 운명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