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 '해양수산 대표은행' 중기비전 선포
2013-07-22 17:21:11 2013-07-22 17:24:30
[뉴스토마토 신익환기자] 수협은행이 '더 나은 미래를 함께하는 해양수산 대표 은행'이라는 2017년 중기 비전을 선포했다.
 
수협은 22일 수협중앙회장, 지도경제대표이사, 감사위원장 노조위원장 등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7 새로운 미래를 위한 준비'라는 주제로 중기 비전선포식을 열었다.
 
◇22일 수협은행 본사 2층 강당에서 열린 '2017 새로운 미래를 위한 준비' 비전선포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수협)
 
수협은행이 새롭게 수립한 비전 '더 나은 미래를 함께하는 해양수산 대표은행'에는 해양수산업과 연계를 통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고객과의 동반성장을 통해 국내 유일의 해양수산 대표은행으로 성장하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다.
 
이를 위해 수협은 ▲지속가능한 해양수산금융 제공 ▲미래성장 기반구축 ▲최적 수익구조 개편 ▲성과중심 조직문화 확립을 선정하고 이에 따른 16개 전략 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비전 달성을 위한 로드맵은 1단계(2013년) 리스크 관리와 재무 건전성 제고를 통한 위기대응력 강화, 2단계(2014~2015년) 성공적 사업구조 개편과 사업기반 확대를 통한 성과 극대화, 3단계(2016~2017년) 이익성장 가속화를 통한 은행평균 이상의 경쟁력 확보로 진행될 예정이다. 수협은행은 2017년 총자산 29조원, 당기순이익 1900억원 달성을 목표로 비전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