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 태양광은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 가중치를 1.5로 받을 수 있음에도, 계통 연계의 어려움과 부유체와 높은 시공단가로 대규모로 진행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신성솔라에너지는 그린솔루션과 공동 개발한 모듈일체형 부유체를 통해 이러한 문제를 극복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여름철 한계 온도가 육지보다 낮기 때문에 출력 상승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개별 조립 시스템의 도입으로 기존 수상 태양광 발전 대비 약 50%의 시공비가 절감된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신성솔라에너지 관계자는 "우리나라는 댐, 저수지 등을 활용해 수상 태양광 발전을 할 수 있는 잠재적인 장소가 많다"면서 "수상 태양광 발전은 녹조현상을 억제할 수 있으며, 국토의 효율적인 이용이 가능한 만큼 시장 선점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라남도 나주에 설치된 수상(水上)태양광 발전.(사진=신성솔라에너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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