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준호기자]
CJ E&M(130960) 넷마블은 정통 온라인 캐주얼 축구게임 '차구차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
‘포인트 모아서 엘리트 카드 GET’ 이벤트는 차구차구 최초로 게임 플레이만 해도 엘리트 카드를 100% 지급한다. 플레이에 따라 포인트를 모으면 최고 랜덤 엘리트 카드 1장과 랜덤 레어카드 4장의 획득이 가능하다. 포인트는 친선과 정규전 플레이에만 지급된다.
‘다시 찾아온 출첵’ 이벤트에서는 이용자가 매일 출석체크를 하면 최대 랜덤 레어카드 6장을 받을 수 있고, 추첨을 통해 당첨된 10명에게는 랜덤 엘리트 카드가 제공된다.
복귀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슈퍼 스타터팩’ 이벤트에 참여하면 레어 카드 3장과 100만서기(게임머니)를 받을 수 있다.
또 새 클럽을 만든 신규 이용자는 2만원 상당의 아이템 받을 수 있고, 넷마블 PC방에서 3판 이상 플레이 하면 문화상품권이 주어진다.
차구차구는 ‘마구마구’로 유명한 스포츠 명가 ‘애니파크’가 만든 정통 11대 11 캐주얼 축구게임으로 선수들의 특성을 SD캐릭터로 재미 있게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사진제공=넷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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