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은영기자] GS건설이 경기불황에 따른 4분기 부진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사상 최대실적을 기록했다.
GS건설은 지난해 매출은 전년대비 14.2% 증가한 6조8671억원, 영업이익은 7.9% 늘어난 4768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당기순익은 3687억원으로 7.66% 감소했으며 수주는 12조2312억원을 기록했다.
하지만 GS건설의 지난 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3.7% 하락한 2조540억원, 영업이익은 19.5% 하락한 1195억원으로 집계됐다. 순이익은 34% 하락해 적자로 전환했다.
한편, GS건설은 올해 매출 목표는 6조9400억원, 영업이익은 5060억원, 신규 수주는 10조200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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