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주연기자] 보험회사 대출채권 연체율이 상승했다.
2008년 11월말 기준 보험회사 대출채권의 연체율은 3.75%로 2008년 9월말에 비해 0.11% 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최근 경기침체 등으로 보험회사 대출채권의 71.6%를 차지하고있는 가계대출 연체율이 상승한데 그 원인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해 11월말 보험회사 가계대출의 연체율은 3.31%로 9월말에 비해 0.1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약관 대출의 연체율이 상승한데 따른것이다.
다만, 주택담보대출의 경우 연체율이 2008년 11월말 현재 0.69%로 9월말에 비해 0.01% 포인트 상승에 그쳤다.
기업대출의 경우 지난 11월말 기준 4.75%로 9월말에 비해 0.07%p 상승한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 대출과 부동산 PF 대출의 연체율은 각각 2.34%와 2.44%로 9월말에 비해 0.14% 포인트와 0.21%포인트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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