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첩 앱 ‘쿨아이리스’, 텐센트를 품다
입력 : 2013-07-10 07:57:44 수정 : 2013-07-10 08:00:51
[뉴스토마토 최준호기자] 전세계에서 가장 사랑받고 있는 사진첩 앱인 ‘쿨아이리스(Cooliris)’가 중국 1위 인터넷 사업자인 텐센트(Tencent)와 손잡았다.
 
쿨아이리스는 전세계 75개국에서 아이패드 앱스토어 라이프스타일(Lifestyle) 분야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대표적인 아이폰·아이패드용 사진첩 앱이다. 페이스북, 트위터 등의 나와 친구들의 사진을 한 곳에서 볼 수 있고, 구글 등 포털을 통해 검색한 사진들을 친구들과도 공유할 수 있는 사진첩앱이다.
 
10일 쿨아이리스사는 중국 텐센트와 새로운 국제 파트너쉽을 채결했으며 러시아의 주요 인터넷 검색 사업자인 얀덱스(Yandex)와 더 폭넓은 파트너쉽을 가져가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쉽 체결로 우선 중국판 트위터 중 하나인 텐센트웨이보(Tencent Weibo)의 사진과 러시아 얀덱스 이미지 검색 결과도 쿨아이리스에서 찾아 볼 수 있게 됐다.
 
쿨아이리스 측은 이번 파트너쉽을 통해 쿨아이리스 앱을 사용하는 이용자들에게 지역별로 더 특색있고 풍부한 사진 검색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 쿨아이리스는 현재 사진이 연동되고 있는 페이스북·인스타그램 외에도 에버노트·텀블러·스카이 드라이브 등 총 20여종 이상의 주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스마트폰앱에서 사진을 쿨아이리스를 통해 소장하고, 공유할 수 있게 업데이트도 실시했다.
 
수잔야 붐카 쿨아이리스 대표는 “중국 텐센트, 러시아 얀덱스 등과의 새로운 파트너쉽 체결로 쿨아이리스는 전세계적인 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아이패드용 쿨아이리스 구동화면(사진제공=쿨아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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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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