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E, 中 '프리스타일' 성장에 주목-삼성證
입력 : 2013-05-24 08:07:09 수정 : 2013-05-24 08:09:52
[뉴스토마토 이혜진기자] 삼성증권은 24일 JCE(067000)에 대해 게임 '프리스타일' 시리즈의 중국 내 성장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4000원을 유지했다.
 
박재석 삼성증권 연구원은 "프리스타일 풋볼과 프리스타일2의 중국 진출은 올해 말부터 이뤄질 전망"이라며 "중국 프리스타일 시리즈의 성공 여부가 회사 매출 성장의 관건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프리스타일이 최근 중국 중소형 게임사인 T2CN을 통해 분기당 20억~3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음을 고려해야 한다"며 "이를 감안하면 1위 업체인 텐센트를 통해 출시되는 프리스타일 풋볼에서 분기당 40억~50억원의 로열티 매출은 충분히 달성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또 "JCE의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은 1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며 "현재 '룰더스카이'의 매출은 감소 중이지만 온라인게임 매출은 안정화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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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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