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핫이슈)채권시장 1000조원 이탈 가능성
2013-07-05 07:44:58 2013-07-05 07:47:52
글로벌 핫 이슈
출연: 민태성 부장(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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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채권시장 1000조원 이탈 가능성
2. 드라기 "추가 부양책 쓸 수 있다"
3. 영란은행 부양기조 유지

▶버냉키 출구 전략 발언, 채권 시장 자금 이탈 현실화
· 글로벌 채권시장 '엑소더스' 현실화
→ 버냉키 출구 전략 발언 후 미국 채권펀드 600억 달러 순유출
· 실세금리 상승과 함께 채권시장 약세 지속, 투자자들 이탈 가속화
·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 지난 5월21일 1.93%, 이달 3일 2.50%

▶국채 및 회사채 등 채권시장 전반적 약세 지속
· BOA메릴린치, 5월21일 이후 미국 국채 수익률 -2.1%
→ 같은 기간 투자등급 회사채 -3.8%, 정크본드 -3.5%
· 지난달 일주일간 채권펀드 빠져나간 자금 281억 달러
→ 지난 2007년 1월 ICI가 주간 통계 집계 후 최대 규모 순유출

▶채권 시장 1000조원 이상 자금 빠져 나갈 수 있어
· 개인투자자, 지난 2009년 이후 미국 채권시장 1조 달러 투입
→ 출구 전략 우려 속 투자 패턴 완전히 변경
· 지난 4주간 빠져나간 자금 미국 채권 뮤추얼펀드
→ 보유 자금 3조5000억 달러 1.7%에 이르는 것

▶유럽중앙은행 부양 기조 유지할 방침
· 드라기 ECB 총재, '상당 기간 저금리 유지, 금리 낮출 수 있다'
→ 부양 기조 의지 강조
→ 기준 금리 낮은 수준 유지, 유로존 경제 하방위험 지속될 것
→ 6개월이나 12개월이 아니라 시간상 상당한 기간을 의미

▶ECB 추가적 부양책 나설 가능성 배제하지는 않아
· 드라기, 이른 시일 내 기준금리 상승보다 하락 쪽 무게
· 시중 유동성 충분히 유지, 마이너스 예금금리도 열려있어
· 드라기, 'ECB 출구전략 미래의 얘기'

▶ECB 중소기업 지원 대해 작업 진행 중
· 드라기, 무제한 국채매입 프로그램 행동 준비
→ 가장 효과적인 위기 대책
· 중소기업 자금 조달 지원 위해 ABS 지원 방안 준비 중
· 유로존 경제성장률 하방 위험, 인플레이션 위험 전반적 균형

▶영란은행 부양기조 유지
· 마크 카니 총재 취임 후 첫 통화회의
→ BOE 채권매입 규모 3750억 파운드로 유지, 기준금리 0.5% 동결
· 경제 취약, 부진 VS 회복 신호 지속
· 5월 인플레이션 보고 이후 시장 이자율 상승, 자산 가격 변동성 고조

▶유럽 증시는 상승세로 마감
· FTSE100 3.03% / CAC40 2.87% / DAX 2.13% 상승
· 금융주 강세 주도, HSBC/바클레이즈 각각 4.48%, 4.26% 올라
· 원자재 관련주 올라. 리오틴토/BHP빌리튼 4.1%, 3.53%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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