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 카지노 통합 효과 '긍정적'-한국證
2013-07-05 07:10:12 2013-07-05 07:13:06
[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한국투자증권은 5일 파라다이스(034230)에 대해 카지노 통합 효과가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9500원을 유지했다.
 
이날 김시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파라다이스는 지난해 3분기 제주 그랜드점 통합 이후 이번달 파라다이스 글로벌로부터 인천점 라이센스를 인수하면서 그룹 통합 시너지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하반기에는 인천점 인수 효과가 나타날 전망"이라며 "인천점의 지난해 드롭액, 매출액, 영업이익은 각각 8157억원, 780억원, 168억원으로 인천점을 통합한 내년 파라다이스 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통합전 추정치보다 23.8%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2분기 실적도 긍정적이다.
 
김 연구원은 "워커힐점, 그랜드 제주점의 카지노 매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각각 13%, 94% 증가한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에 따라 파라다이스의 2분기 별도기준 매출액, 영업이익은 각각 1295억원, 291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30.2%, 35.2%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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