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김포ㆍ사우동 2.4㎢ 뉴타운 개발"
2009-01-17 10:07:56 2009-01-17 10:07:56
경기도 김포시는 도가 김포1동과 사우동, 풍무동 일대 2.36㎢를 도시재정비촉진지구(일명 '뉴타운 개발지구')로 최근 고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앞으로 1년동안 추진위원회 구성, 조합설립, 촉진세부계획 수립 등의 절차를 거쳐 도로부터 사업시행 인가를 받아 재개발에 나서게 된다.
 
이들 지역은 주거복합, 업무, 상업, 체육, 문화시설 지구의 기능을 갖추게 되며 특히 건설 예정인 도시 경전철 노선이 지남에 따라 역세권과 연계, 개발 계획이 수립된다.
 
시는 원활한 사업 추진과 투기방지 등을 위해 건물 신축과 증.개축 및 공작물 설치, 토지형질변경, 토지분할 등의 행위를를 금지키로 했다.
 
또 사업 진행 사항과 절차 설명, 주민들의 의견 수렴 등을 위해 시홈페이지(www.gimpo.go.kr)에 '뉴타운코너'를 신설, 운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들 지역은 시청사와 김포경찰서 주변 등 조선시대 말부터 촌락을 형성하기 시작해 최근 도시화한 곳으로 도로 등 도시기반시설이 취약하고 주택이 매우 낡아 뉴타운 개발을 추진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김포=연합뉴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