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용식기자] 벤처 인큐베이팅 업체 패스트트랙아시아는 지난 4월부터 모집했던 2013년 2차 CEO 프로그램에서 ‘잡캐스트’팀을 최종 선발하고 투자·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잡캐스트팀은 당초 리더 이강민씨(29), 임승민씨(31), 김대희씨(31), 김성유씨(29)의 4인팀으로 참가했으나, 개발자 최재홍씨(33)가 합류해 최종적으로 5인팀을 구성됐다.
리더인 이강민씨는 오랜 기간 동안 창업을 준비하다가 ‘잡캐스트’ 팀에 합류했으며, 임승민씨는 존슨앤존슨즈, 에스티로더, 아모레퍼시픽 등에서 전략기획 분야를 중심으로 커리어를 쌓았다.
김대희씨는 동양증권에서 자산관리를 담당했고, 김성유씨는 파프리카랩, 포도트리, 스와이프 코리아에서 개발자로 근무했다. 마지막으로 최재홍씨는 인포뱅크에서 안드로이드 기반 다양한 솔루션 개발에 참여한 경력이 있다.
패스트트랙아시아의 박지웅 대표는 “스펙이나 경험이 뛰어난 참가자들이 굉장히 많았지만, 번득이는 아이디어보다는 다양한 아이템에 대해 끈기 있게 고민하는 자세와 성실함에 높은 점수를 받은 팀을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다.
잡캐스트팀은 8월 중순을 목표로 모바일 구인구직 서비스를 준비할 예정이다.
◇잡캐스트팀, FTA 2차 CEO 프로그램 최종 선발 (사진제공=F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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