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행정인턴' 경쟁률 2대 1
2009-01-16 20:26:00 2009-01-16 20:26:00
경기도가 16일 '행정인턴' 응시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170명 모집에 340명이 응시, 평균 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분야별 경쟁률은 65명을 선발하는 행정업무지원 분야에 208명이 지원해 3.2대 1, 10명을 선발예정인 행정모니터 분야에 39명이 지원해 3.9대 1, 5명을 선발하는 섬유.디자인분야에는 10명이 지원해 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또 10명을 모집하는 홍보분야에는 19명이 지원해 1.9대 1, 40명을 선발하는 토목.건축분야에 41명이 지원해 1.02대 1을 기록했다.

그러나 25명을 선발하는 전산분야에는 20명, 15명을 선발하는 소방분야에는 3명만이 지원해 미달됐다.

응시자들은 오는 20일 서류전형, 29~30일 면접시험을 거쳐 다음달 6일 합격 여부가 결정된다.

행정인턴으로 선발되는 인원은 다음달부터 10개월간 도청과 산하 기관에서 행정 보조업무를 담당하며 하루 3만8000원을 받고 주 5일, 1일 8시간 근무하게 된다.

도는 지난 14일부터 경기도 거주 만 18~29세의 전문대학 졸업 이상 학력 소지자를 대상으로 응시원서를 접수했다.

한편 도내 31개 시.군도 자체적으로 700명의 행정인턴을 선발하기로 하고 현재 선발절차를 진행 중이거나 조만간 진행할 예정이다.
 

[수원=연합뉴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