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지주, 독거노인에 1억원 상당 냉방용품 지원
2013-07-02 15:21:43 2013-07-02 15:24:51
◇신한금융지주는 2일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보건복지부 청사를 방문해 홀로 사시는 독거노인분들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냉방용품을 지원하는 후원금을 전달했다. 사진 왼쪽부터 정진옥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본부장, 이신기 신한지주 부사장, 노홍인 보건복지부 국장, 이호경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장. (사진제공=신한금융지주)
 
[뉴스토마토 이종용기자] 신한금융지주는 더위에 취약한 홀로 사는 노인들이 시원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1억 원 상당의 냉방용품을 지원하기로 했다.
 
신한지주(055550)는 2일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보건복지부 청사 중회의실에서 이신기 부사장, 노홍인 보건복지부 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원한 여름 나기 냉방용품 후원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신한지주는 저소득 독거노인 2100여 세대에게 선풍기 등 냉방용품 마련을 위한 성금 1억 원을 보건복지부 산하 독거노인 종합지원센터에 전달했다.
 
이번에 마련된 선풍기는 전국 251개의 보건복지부 노인돌봄 기본서비스(독거 노인돌보미) 수행기관을 통해 독거노인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신한지주 관계자는 "폭염으로 고생하시는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나시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의중 금융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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